쓰레기 소각장은 필요로 하다고 본다
제 22대 총선 더불어민주당 경선후보자에게 듣는다.
이번 그 민주당 순천 갑 정상인 정선에 진심으로 축하드리고이제 질문을 간단하게 드리겠습니다
질문은 고향이 어디면 어느 학교를 졸업했는지 서울시 광역 시의원 활동하면서 기억에 남는 정치개발 등의
[순천 /시사호남] 김근철기자= 김문수 국회의원 예비후보 입니다 저는 송광면에서 태어났습니다. 송광면에서 중학교까지 나왔고요. 다음에 효천고 1회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 했습니다. 그리고 서울 시의원 하면서는 제가 친일 인명 사전이라고 친일파 목록을 서울시 중고등학교 도서관에 보급하는 일을 했습니다. 박근혜 정부때 보수 단체에서 고발하는 그런 사건이 있었지만 잘 마무리 했습니다. 다음에 대기업 슈퍼마켓 SSM 규제 대기업 편의점들이 동네마다 다 들어오면서예전에 전통적인 시장이라든가 상인들이 일순간에 망한 일이 생겼는데 좀 속도 조절을 해야 된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제가 서울시에서 규제를 만들어서 국회의원들이 나중에 전국적으로 유통법 상생법을 만드는 일들을 했습니다
이재명 당 대표님과는 2017년도 성남시장 하면서 대통령 경선 후보로 출마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이제 문재인 후보가 워낙 강력했었고 대부분 되는 쪽으로 줄을 섰고 문재인 후보가 대통령이 되었는데 저는 당시 경선 전에 이재명 대표님께 제가 직접 연락을 드려서 도와드리고 싶다고 그때 당시에 후보께 가서 도와드린 것이 인연이 돼서 지금까지 오게 됐습니다 이재명 당대표님이 이번에 대선 출마하실 때에도 비서실에서 일했습니다. 신용보증재단 경기 신용보증재단의 전략이사직을 맡았습니다.
이번에 이제 그리고 고향에 가서 국회의원을 도전 해야 되겠다라는 마음을 먹었습니다. 마음먹고 1년 반 전에 18개월 전에 미리 내려와서 열심히 뛰었습니다. 다만 제가 돈이나 조직 이런 것들이 늘 부족하고 이제 한두 명 저를 도와주는 동지들과 길거리에서 뛰다 보니까 의외로 지지율이 잘 안 나왔습니다. 그렇지만 올바른 길은 반드시 언젠가 시민들이 알아주시지 않을까 라는 신념 하나로 달려왔습니다. 또 시대 정신을 반영하는 진정한 정치가는 저는 이재명이라고 보거든요 그래서 이 시대의 정신을 반영하는 이재명과 함께 끝까지 정치를 하겠다는 신념을 가지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민주당 후보는 두 명 중에 한 명이 될 거고요 꼭 저를 좀 도와주십시오 저는 이단 저당 이상 옮겨 다니지 않고 앞으로 실령 제가 경선에서 떨어진다 할지라도 저는 탈당 생각이 절대 없습니다
죽을 때까지 민주당과 함께 당명을 저기 윗분들이 바꾸지 않는 이상은 민주당으로 끝까지 갈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저처럼 정통적으로 소신껏 한 당을 지키고 있는 사람이 꼭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 그런 저를 선택해 줄 거라고 봅니다
다시 해룡면이 들어오지 못하고 선거구 두 개가 되지 못한 상태이기 때문에 그에 대한 민심 위반이 클 것으로 보고 그래서 민주당도 사실은 쉽지 않다는 생각을 하고 있지만 진정성을 가지고 저는 사과를 드려야 된다고 보고요 그리고 제가 국회의원이 되면 꼭 이 문제부터 4년 내내 매달려 있고 해결해야 됩니다. 제가 꼭 노력해서 반드시 선거구 정상화도 제가 꼭 하겠다는 약속을 드리면서 정말 한 번만 용서해 주시고 김문수 꼭 도와 달라고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순천시에서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사안이 있다면 무엇을 이야기할 수 있을까요?
지금 순천대 의대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에서 우리 전남만 유일하게 아무데도 없기 때문에 순천이라는 전남 동부권 제1의 도시에 꼭 유치해야 된다고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쓰레기 소각장 관리하면서 저는 사실은 이제 쓰레기 소각장은 필요로 하다고 봅니다. 그것도 29년까지 짓도록 되어 있고 어딘가 지어야 되는데 자기 집 앞에 짓는 거를 지지할 국민은 단 한 명도 없거든요 다만 어딘가 그나마 가장 적합한 데를 선정을 하고 그러면 저기 주변에 있는 분들한테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을 해야 되고 또 이게 과거 정권처럼 밀어붙이기만 하는것도 옳지 않은거 같습니다. 또 과학적으로 밀어붙이기보다 그분들과 좀 소통을 해서 그분들의 마음을 풀어줘야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빨리 저는 시장님과 지역주민분들과의 대화를 통해서 5시간이고 10시간이고 유튜브로 좀 생방송을 하면서 옳고 틀림을 상세하게 좀 토론을 좀 해주면 이제 시민들이 보고 판단을 할 거 아닙니까
늘 안타깝습니다 너무 갈등으로 계속 가고 있다 보니까 너무 그 부분이 많이 안타깝습니다 이번 민주당 경선 과정에 그 좀 어려움도 많이 있었고 다른 후보들도 있었는데 지금 6명이 예비후로 나왔다가 결국은 2인으로 있잖아요 지금 탈락된 네 분 탈락이라는 표현을 쓰기 그렇지만 그분들과 또 연대를 할 수 있는 계획이 있습니다.
우리 순천 시민들과 당원 여러분들의 어떤 응원과 지지가 있었기 때문에 제가 여기까지 올라올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사실은 탈락하신 분들도 여러 가지 정말 저보다 훨씬 훌륭한 분들인데 지금 여러가지 이제 정치적인 상황 때문에 제가 된 것이라서 제가 뭐 잘 나서 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꼭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이제 좀 힘을 합쳐서 민주당이 승리해야 되기 때문에 지금 너무 이렇게 분열과 갈등이 있는건 좋지 않을거 같습니다.
그래서 분열과 갈등을 좀 우리가 이제 건투 경계할 때도 사실은 치고 바꿔준 게임을 할 때는 제대로 해줘야 관객분들이이 국민들이 보기에 즐겁고 다음은 그 게임이 끝났을 때는 서로 또 딱 껴안고 이렇게 해주는 그런 그 스포츠인들의 하는 모습 저는 정치인들도 그렇게 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지더라도 또 승자에게 축하를 해주고 또 최종 승리를 할 수 있도록 뭉치는 그런 역할을 하고 또 제가 최종 결승에 올라가면 좀 도와달라고 간절하게 호소할 생각입니다
여기에서 순천 시민들에게 어떤 전략으로 인심을 파고들어갈 건지
저도 이제 정치를 서울시의원 지방의원도 해보고 하면서 제 나름대로 정치를 어떻게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한 것 중에 하나가 그냥 진심으로 하는 것이 최고다 말보다는 행동을 하는 것이 최고다 그 다음에 내일처럼 어떤 국민들이 민원이나 어떤 호소를 내 가족이 지금 그런 상황에 처해 있구나 라는 심정으로 일 하겠습니다. 특히 이제 국회의원은 또 시장님이나 도의원 지방시의원과 달리 어쨌든 중앙정치와 좀 연결이 잘 돼 있어 가지고 지방에서만 해결할 수 없는 일을 합니다.
국가 예산 따온다든가 법률안을 만들거나 등등. 중앙정치는 인맥이 좀 있는 사람이 하는 것이 국회의원에 더 적합하다고 봅니다. 그런 부분을 호소를 하고 싶습니다. 다음에 이제 아무리 그런 연결이 다 돼 있어도 또 시민들 입장에서 열심히 땀 흘리면서 하는 자세를 또 보여야 되기 때문에 저도 또 1년 반 동안 그 모습은 열심히 또 좀 보였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순천시민 여러분들
우리 당원 여러분들이 그 부분을 좀 인정해 주시면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회의원이 된다라고 하면은 우리 그 순천시의 발전을 비롯해서 지방 소멸을 막는 것이 정말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하고요 그냥 이대로 놔두면 지방들이 결국은 다 그 수도권에 흡수돼 가지고 각자도생으로는 모두 망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순천 여수 광양 인근 도시를 통합을 하고 도시 이름을 이순신시 그리고 100만이 되기 위해서 특례시로 브랜드를 가치를 좀 높이면서 동시에 경전철을 연결해서 세 도시가 함께 사는 것을 이런 관계가 좀 원만하게 톱니바퀴처럼 돌아가게 하고 싶습니다.
안타까운 것이 너무 갈등이 많이 있다 보니까 또 고소 고발까지 많이 이어지고 이래 가지고는 피해자는 결국 순천 시민들이라고 봅니다 동부지역에서 도지사도 배출 해야 된다고 봅니다
좀 잘 키워서 올린 사람 올려주고 그다음에 또 이제 시장에 또 준비하는 다양한 또 좋은 분들이 있지 않습니까 국민들 중에서 정치에 한번 또 진입하고자 이렇게 수혈을 좀 계속 위로 올리면서 상생하는 방법 저는 이제 그렇게 해야 된다고 보고요 다음에 이제 노관규 시장님이 워낙 강하고 앞만 보고 가버리기 때문에 사실 좀 브레이크가 없는 거 아닌가 라는 생각도 했었습니다만
동의를 얻어서 의원이 구성됐잖아요 시장님도 천만 명이 동의를 얻어서 시작이 되기 때문에 권한이 5대 5입니다 이게 시장님이 80이고 그래서 5대 5에 그런 좀 민주적인 개념을 좀 가졌으면
언젠가 아무리 옳은 그 행정이라도 어쨌든 내일 시민들과 그 의원들과 함께 계속 소통하면서 좀 서로 민주주의를 좀 잘 형성해 나갔으면 좋겠다 다만 이제 최근에 저는 동부지역은 이렇게 인구도 많고 세금도 제일 많이 냈는데도 이쪽에서 한 명을 배출하지 못한 직원이 몇 년째입니까 도청 도의회 전부 다 서부 쪽에 가있고요 저는 상생의 방법이 있다고 봅니다
현 순천시장이 기회가 된다면 도지사로 출몰할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 그렇게 해석해도 우리 순천의 인물을 만들어야 됩니다.
시민 여러분 당원 여러분 사실은 우리 순천시민들은 정치 의식 수준이 대한민국 최고라고 봅니다 정치 일번지라고 보기 때문에 높은 그 정치의식을 가진 순천 시민들에게 맞춰서 바르고 정의롭게 정치가 국민들이 뭘 원하는지를 국민의 명령을 잘 받아서 열심히 심부름 하는게 이제 저희 정치인의 자세라고 보고 절대 거기서 벗어나지 않도록 하고 또 국회의원이 되면 저도 순천의 정치발전 진짜 정치를 너무 잘한다 상생할 때 서로 도와주면서 그러나 또 아닌 것은 비판도 또 세게 할 줄 아는 그런 좀 꼭 해보고 싶습니다
저한테 꼭 기회를 주십시오 그리고 돌아오는 10일 11일 12일 월 화요일 날 권리당원과 일반 시민의 50% 50% 휴대폰 여론조사 경선이 이루어집니다 꼭 투표에 참여해 주셔서 순천 암행어사
김문수 민주당 국회의원 후보를 꼭 만들어 주시고 도와주십시오 잘 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