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선거사무소 개소식 참석해 한결같이 호소
[순천/시사호남] 김근철기자 = 더불어민주당의 사기로 순천시 선거구가 게리멘더링에 빠지자 투표포기를 선언한 유권자가 많아지면서 순천시 선거구 투표율은 역대 최저일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순천광양구례곡성(갑) 김문수 후보자는 어제 일요일인 24일 순천시 조례동 호수공원근처 시민캠프 사무소 개소식을 가젔습니다.
이날 개소식 행사에 특별한 손님으로 참석한 순천광양구례곡성을 권향엽후보자와 여수갑 주철현후보자는 순천여수광양의 하나를 외치며 순천, 여수, 광양이 한데 뭉처 윤석열검찰독재정부 타도하고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만들자 호소했으며 전, 현직 시,도의원 30여명과 수 많은 지지자들이 방문하여 대성황을 이룬가운데 순천여수광양구례곡성(갑 )김문수후보자. 여수(갑) 주철현의원, 순천광양구례곡성(을) 권향협 후보자들의 외침을 차례로 들어보겠습니다. 시사호남뉴스 김근철입니다.
김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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