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보성장흥강진 발전 행정경험이 풍부한 문금주에게 맡겨 달라 호소
[벌교/시사호남] 김근철기자= 더불어민주당 고흥보성장흥강진 문금주후보가 오늘(9일) 오전 8시30분 벌교장날을 맞아 벌교시장입구에서 유세를 열고 윤석열정권 심판을위해 문금주에게 힘을 실어달라 외첬습니다.
벌교에 이은 고흥에서는 국내 유일 발사장인 나로우주센터와 국가종합비행성능지원센터가 위치해 있어 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 국가산단으로 지정된 고흥의 우주항공산업 생태계 집적화를 위해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분원 설치가 반듯이 필요하다며 국회에 가면 이를 반듯이 성사시키겠다는 약속을 했습니다.
문후자의 이같은 공약에대해 여성후보다들의 응원도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여성지디자들의 응원에 디질세라 남성지지자들의 응원도 이에 못지않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고흥보성장흥강진 문금주 후보자는 전남 보성군 출생으로 광주 서석고, 조선대학교를 졸업한 후 38회 행정고시에 합격했으며 국가기록원 기록정책부장, 행정안전부 공공서비스정책관, 제14대 전라남도 행정부지사를 끝으로 이번 제22대 국회의원후보로 출마했습니다. 지금까지 시사호남뉴스 김근철입니다.
김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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