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사호남] 조용호 기자= 순천시 연향들 쓰레기 소각장 반대 시민연대는 19일 오전 10시경에 순천시청 정문에서 반대 집회 시위를 했습니다. 조용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이날 소각장 반대 시민연대는 연향동 대주아파트 입구를 출발해 순천시청 정문까지 차량 20여대를 동원해 차량 시위를 진행했습니다.
이날 총력 궐기대회에서 순천시의회 최미희 의원의 발언 내용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그리고 많은 시민들이 왜 신천만 국가정원 옆에 쓰레기 소각장이 있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많은 의문, 그리고 순천시민 결정 고시도 선거운동에 모두가 집중하고 있는 상황에, 그리고 모든 순천시민들이 순천시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이 시민들에게 낱낱이 밝혀줘야 합니다.
순천시민의 목소리는 정당하고 순천시민들이 국가정원 옆 쓰레기 소각장을 반대하는 것은 님비가 아니라 순천시의 생태지도 순천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이런 절절한 외침을 외면한 순천시는 춘천 시민의 심판을 받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순천시의 일방적이고 독단적인 행정을 반드시 반드시 해결하고 순천시민이 주인인 생태수도 순천을 위해서 끝까지 열심히 투쟁해 나갈 것입니다.감사합니다.
조용호 기자
cho55437080@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