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시사호남] 조용호 기자= 제4회 고흥유자축제 마지막 날에 최백호 가수가 출연했습니다. 이날 최백호 가수는 고흥에서 처음으로 불러줬다며, 앞으로 90살까지 노래를 할 테니 많이 불려주라는 말과 함께 추억의 노래 8곡을 불렸습니다. 이에 시사호남은 이날 출연한 최백호 가수의 공연을, 시사호남 tv 유튜브를 통해 재방송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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