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을 떠올리게 하는 그녀의 감미로운 노래,

[시사호남] 조용호 기자= 12살 트로트 요정, 빈예서 가수가 고흥 유자축제 무대에 올랐습니다! 준비한 멘트를 깜빡 잊고 발랄하게 '죄송해요!'라며 웃음을 자아냈는데요, 관객분들의 따뜻한 박수와 '괜찮아요!'라는 응원에 힘입어 더더욱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송가인을 떠올리게 하는 그녀의 감미로운 노래, 함께 들어보세요! 빈예서 가수의 매력에 빠질 준비 되셨나요? 그럼 트로트 요정 빈예서의 아버지의 인생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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