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고흥유자축제…트로트 가수 빈예서 공연
[고흥/시사호남] 조용호 기자= 2012년생으로 경상남도 진주 출신의 어린 트로트 가수며, 초등학교 3학년 시절 KBS 전국노래자랑 남해군 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두각을 나타냈고 또한, 2022 청소년 트로트 가요제에서도 대상을 차지하며 '제2의 송가인'이라는 별명을 얻고 있는 빈예서 가수가 고흥유자축제 마지막 날 출연해 트로트 다섯 곡을 불렸습니다. 이에 시사호남은 빈예서 가수의 공연(노래)을 유튜브 시사호남tv를 통해 재방송하고자 합니다.
빈예서/ 활짝피어나
조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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