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국민의힘 기호 2번 순천시 광양시 구례군 곡성군 (을) 후보
[광양/시사호남] 조용호 기자= 시사호남은 순천시 광양시 구례군 곡성군 (갑),(을) 선거구 후보들의 유세 현장을 찾아 현장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시간은 일머리를 잘 알고 또 일 잘하는 사람, 죽도록 일하고 싶은 이정현 순천(을) 국민의힘 기호 2번을 조용호 기자가 직접 만나, 현장에서 일문일답으로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조용호 기자 : 지금 선거 어떻게 분석하고 있습니까?
이정현 후보 : 선거는 마지막 날 뚜껑을 열 때 외에는 어떤 누구도 예측 불가능합니다.왜냐하면 유권자들이 투표하는 것이지 누구 선거운동원의 머릿속으로 투표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지금의 여론조사 지금의 여론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투표의 뚜껑을 열고 놨을 때 저는 그 결과가 나온다고 보고 지금은 아주 굉장히 올라가는 추세가 빠릅니다. 주변에서 손을 흔들어 주고 차를 빵빵거리고 또 내려서 음료수를 각각 뛰어와서 전달을 해주고 너무 많은 사람이 처음과 완전히 변했습니다.
조 기자 : 그러면 지금 후보님이 주장하고 있는 지역 발전, 그 지역 발전을 어떻게 할 건지 한 말씀해 주실래요?
이 후보 : 저는 광양이 지난 30년 동안 정체돼 있는 도시라고 생각합니다. 세상 천지의 광양만큼 발전 가능성과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시군구는 한 군데도 없습니다. 지금 여기처럼 이렇게 세계 제1의 제철 공장이 있고, 그리고 양극재 생산 세계 1위 리튬 생산 4조 목표로 이미 공장이 가동되기 시작을 했고, 양극재 음지를 동시에 생산하는 이런 2차전지의 소재와 그리고 성분을 갖추고 있는 도시가 없습니다.
부산 다음으로 큰 항만을 갖고도 제대로 활용을 못하고 있는 것이 광양입니다. 저 이정현은 이제 광양을 세 가지로 변화시킬 것입니다. 제철은 제철대로 가더라도 새로운 신산업을 준비하지 않을 수 없고 그것은 수소 산업입니다.
그리고 2차전지 수소 산업과 2차전지는 지금부터 시작해서 몇십 년을 먹고 살게 될 미래 산업이 바로 그런 수소도시로요.그리고 또 말하자면 2차전지의 도시로 방향을 바꾸고 그렇게 되게 됐을 때 젊은이들이 취업 때문에 몰려오게 된다고 한다면 그 젊은이들을 잡아놓을 수 있는 방법은 교육입니다. 그들 자녀들의 교육에 대한 제대로 투자를 하는 거죠.
그래서 2차전지와 수소를 위한 말하자면 그 기회 발전 특구를 유치하고 교육 발전을 위한 교육 발전 축구를 유치하게 되게 된다고 한다면 젊은이들의 핫플레이스가 생기게 되고 그 젊은이들끼리 모여서 노는 문화 그리고 그런 공간이 생기게 되면 다른 청년들이 몰려오고 그런 청년들에게 다시 기술을 재교육시키고 평생교육을 시킨다고 한다면 여기에 일자리를 찾으려고 하는 많은 젊은이들이 있게 되는데 그걸 보고 또 기업들이 몰려오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게 생태계고 이게 선순환인 것입니다. 저는 그것을 꼭 이루고 싶습니다.
조 기자 : 마지막으로 이제 사전투표가 며칠 안 남았는데 우리 후보님의 각오, 그리고 사전투표에서 좀바라고 있는 거 있으면 말씀해 주실래요?
이 후보 : 이제 진짜 여러분들께서 선거 혁명을 한 번 더 일으켜 주십시오. 왜냐하면 그냥이 아니라 광양은 크게 발전하고 변화해야 할 결단을 내려야 할 게 많습니다. 순천도 마찬가지입니다. 의과대학은 더 이상 논란 없이 순천으로 종식하고 또 신대지구 같은 경우는 외국인 투자 기업들이 들어오게 되면, 그 경제자유구역에서 해제시켜야만 제대로 할 수 있으므로 그런 큰일들을 해내고, 구례에 케이블카를 유치하고 그다음에 또 곡성에 동화한 나라를 만들고 이런 큰 결단을 하기 위해서는 정말 중진 의원의 힘이 필요하고 그 영향력이 필요합니다.
저는 그런 일을 해낼 수 있는 사람이고 또 여러분들이 그렇게 해서 지역이 발전되기를 바란다면 이번에만큼은 정말 일할 수 있는 사람을 선택할 수 있는 현명함을 발휘해 주십시오.그 자체가 여러분들에서 일어나는 혁명입니다. 그걸 바로 선거 혁명이라고 하는 것이고 선거 혁명의 결과는 결국에 가서는 광양의 발전으로 나타날 것입니다
.조 기자 : 유권자에게 그러면 화이팅 한번 해주실래요.
이 후보 : 여러분 잘 알다시피 저는 일하는 사람입니다. 일하고 싶습니다. 정말 일하고 싶습니다. 제가 더 미치도록 일하고 싶습니다. 도와주십시오. 파이팅.
